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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-한 국방장관 “북한 핵-미사일 개발 용납 못해”


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(왼쪽)이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제45차 미한 안보협의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. (자료사진)
지난해 10월 한국을 방문한 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(왼쪽)이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과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제45차 미한 안보협의회 회의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. (자료사진)
척 헤이글 미국 국방장관과 김관진 한국 국방장관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이 한반도와 지역 안보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며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했습니다.

한국 국방부는 두 장관이 어제 전화통화에서 북한 핵과 미사일 문제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고 오늘 (11일) 밝혔습니다.

헤이글 장관은 북한의 위협에 대한 공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다음 주 워싱턴에서 미 국방부 주최로 열리는 미-한-일 안보토의에 한국이 참석하기로 한 데 대해 김 장관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.

두 장관의 통화는 중국과 몽골을 순방 중인 헤이글 장관이 기내에서 김 장관에게 전화를 걸어 이뤄졌습니다.

VOA 뉴스 한상미 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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